08/24
13:30 ~ 14:10
동의서 사인 + 사전 설명 + 마취 + 시술 + 애프터 케어 설명 + 다음 예약 까지
다 해서 삼십분 걸렸나..? 진짜 빨리 함
혀에 주사 맞는 것 늘 특별한 경험 암튼 서걱서걱 느끼다보면 한순간 양쪽
입가에 따듯한 뭔가가 동시에 몰캉함
집 올때 카모마일이랑 가그린 사오느라고 한시간 정도 걸렸는데 마취풀리면서
점점 식은땀남ㅋ
혀가 점점 부으면서 많이 아픔
타이레놀 2알 + 항생제
뭔가 몸이 벌벌 떨림
코코다몰까지 먹고 나니까 좀 괜찮아져서 샤워도 하고 사놨던 베이비 푸드
먹음
입이 잘 안다물어진당 멀 삼키기도...
그치만 진통제를 많이 먹어야 하니까 최대한 먹으랭ㅇㅇ
08/25
생각보다는 잘 자고 인스턴트 수프도 해먹음
밤부터 다시 아프기 시작 혀가 잘려있는 기분ㅎㅎ
08/26
설명 들을때 셋째날이 제일 힘들 거라고 했었는데 그 정돈 아니었음
밤 되면 좀 더 아프고 혀랑 목은 계속 부어있음
08/27
걍 그대로…
못 견디게 아프진 않은데 지겨워…
음식 준비를 제대로 안해놔서 굶는 중...
08/28
마지막 날
빈속에 계속 진통제 먹어서 그런가 솔직히 죽는줄알았다ㅎㅎ
혀도 아픈데 굶어서 토할 거 같...긴 한데?! 또 한 번도 한 적은 없음 은근
오버올 무난했음
08/29
실밥 뽑는거 죽음뿐
사전조사에서 실밥 뽑는건 셀프로 하는 사람도 많던데 말도 안된다 진짜로
오금이 저리는 경험이었음
그치만 자유의 몸이 되어 스웨덴 미트볼 먹음
요약 : 두 번은 안할듯
08/30
연골 피어싱이 아프다..? 인과관계가 있는 건지는 불분명이지만ㅋ 연골피어싱 +
아래잇몸이 한동안 아팠음
09/07
2주차
혀끝이 간질간질
09/14
3주차
특정 발음 할때 발음 세는 기분 남아있음
피곤하거나 담배 많이 피면 한쪽만 붓는 듯한 기묘한 넉김이 든다 특히
그럴때면 혀가 두개 인 사람이 된 것같은 기분이 든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