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f people are watching, i wonder what they think.
거의 황량한 사막을 본 것 같았다. 가지만 앙상한 나무가 단 한 그루, 대지는 다 말라져 갈라져 있었다.
말라져 갈라져
아무튼 웃긴 일이었다.
난 여전히 그대로였다.
this is a poem.
don'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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